현대자동차는 사용 목적에 따라 형태를 확장, 전환할 수 있는 '전동화 비지니스 플랫폼' ST1을 오늘(24일)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목적에 맞게 경찰 작전차, 구급차 등으로 개발이 가능한 샤시캡과, 물류 운반에 적합하게 설계된 카고와 카고 냉동까지 모델은 모두 3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카고와 냉동 카고의 경우, 실제 택배사와 유통사와 맞춤형 설계를 해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차량 상부 높이를 낮추면서도 적재량은 기존보다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배터리 잔량 등 차량 데이터를 고객사에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오픈 API가 최초로 도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2416580641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